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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GN사, Cisem I 파이프라인을 통해 10MMSCFD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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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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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가스공사 (PT Perusahaan Gas Negara Tbk.)는 Cirebon-Semarang (Cisem) 송전 파이프라인 1단계(Semarang-Batang 구간)를 통한 가스 공급을 올해 말까지 하루 10 MMSCFD (Million Standard Cubic Feet Per Day)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니가스공사의 기업 비서인 Rachmat Hutama는 Cisem 1단계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입된 가스의 양이 2023년 11월 가스 유량이 비교적낮다고 전했다.

Rachmat는 파이프라인 경로에 위치한 산업 단지의 개발과 함께 Cisem I 파이프라인을 통한 다운스트림 산업의 사용량이 증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Rachmat는 월요일(2024년 3월 4일)에 "이 양은 2024년 2월 인니가스공사와 PJBG (Perjanjian Jual Beli Gas, 인니 가스 판매 및 구매 계약) 을 체결한 PT KCC사를 포함하여 가스 소비 산업의 성장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언급했다. (Bisnis.com에서 인용한 내용).

또한 Kendal 및 Batang 지역의 산업 잠재력은 약 40개 산업에 달할 수 있으며 처음 5년간 약 30MMSCFD의 초기 가스 요구량 예측이 있으며, 이는 58MMSCFD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업적 용도 외에도 Cisem Pipeline은 가정용 가스공급을 통해 지역 사회에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Cisem Pipeline 2단계가 완료되면 최소 5MMSCFD의 Jargas (도시가스 네트워크 사업) 가스 공급이 예상되며 약 30만 가구에 대한 가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니 에너지광물자원부(MEMR)는 운영자와 함께 최근 중앙 자바 산업의 가스 흡수 부족으로 인해 가스 전송 요금 또는 통행료를 검토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의 계산에서는 Cisem 송전 파이프라인의 가스 유량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1MMSCFD미만으로 예상한다.

Rachmat는 "통행료는 아직 규제 기관의 평가 중이고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인니 내무부는 Cirebon-Semarang(Cisem) 전송 파이프라인 1단계에 대한 천연가스 전송 요금 또는 통행료 범위를 MMBTU (Million British Thermal Units)당 US$0.25~US$0.27로 제안했다.

이 가격대는 2023년 8월 첫 번째 가스를 공급받은 국가적 우선순위 프로젝트를 위해앞서 인니 석유가스유통감독청 (BPH Migas)와 사전에 논의된 바 있다.

그러나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석유 및 가스 인프라 계획 및 개발 이사인 Laode Sulaeman은 2023년 11월 송전 파이프라인의 공식 가동 이후 낮은 가스 흡수율에 맞춰 통행료가 다시 검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파이프라인 타당성 조사 당시 많은 수요가 있어 보였으나 Batang 에서의 운영이 지연되어 지금쯤 이면 더 많은 산업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운송량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라고 Laode 2023년 12월 13일 해당 부처 회의에서 위와 같이 전했다.

Laode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파이프라인 운영업체인 BLU (Badan Layanan Umum, 인니 공공 서비스 기관) Lemigas사와 PT Pertagas사가 가스 유통 요금을 검토해야 한다. 

"이것은 Kendal에서 막 시작된 산업과 같은 것들도 그렇습니다. Batang에서의 작업이 완료되면 더 명확한 그림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사진 및 출처 : Petromi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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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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