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Pertamina Gas (이하 Pertagas)사는 현재 새로운 저탄소 사업 기회, 특히 탄소 운송과 관련된 것을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는 Pertagas사의 회장인 Gamal Imam Santoso가 금요일에 전했다.

 

"우리는 또한 탄소 배출 제로 목표의 성공에도 기여할 수 있다. 우리가 구축하는 파이프라인 인프라는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활동에서 탄소 운송에 사용될 수 있다."라고 Gamal은 설명했다.

 

인니 대통령 규정 No. 14/2024에 따르면, CCS에 관한 규정에 따라, 탄소 운송은 CCS 가치 사슬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 중 하나로, 탄소는 파이프라인, 트럭, 선박을 이용하여 운송될 수 있다.

 

또한, Pertagas사는 바이오 연료, 수소, 암모니아를 포함한 다른 저탄소 사업도 연구하고 있다.

 

중류 및 하류 부문에 특화된 Pertagas사는 국영 석유 및 가스 회사 인니석유공사의 가스 하위 지분 사인 국영 가스 회사인 PGN(PT Perusahaan Gas Negara Tbk)사의 자회사이다.

 

Pertagas사의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회사는 총 길이가 2,438.25km에 이르는 57개의 전송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Aceh, North Sumatra, Riau, South Sumatra, West Java, Banten, DKI Jakarta, East Java, 그리고 East Kalimantan에 걸쳐 있다. [사진 및 출처:petromindo]